TV도 골랐습니다.
이 두 모델 가운데 어머니께서 실물을 보시고 결정하실 겁니다.
오늘 퇴근하고 장보러 코스트코 간 길에 실물을 보고싶었는데, 거기는 이 모델들이 전시돼 있지 않더라고요, -ㅅ-;;
후보 1번, 브로드웨이~!
이건 사실 120Hz 더블 스캐닝이 크게 탐나서가 아니라,
저 나무틀 때문(....)입니다.
LG 전시장에 실물 구경을 가봤는데, 저 나무틀이 TV를 아주 멋지게 만들어 주더라고요.
근데 거기 있던 점원은 42인치 이하에는 저런 틀을 쓴 게 안 나오고, 47인치 이상에만 나온다고 하셨더랬습니다! -ㅅ-++
그러나 쥐마켓을 검색하니 나오더군요, 잇힝~
바로 후보 1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녀석이 후보 2번, 타임머쉰 기능이 있는 녀석입니다.
사실 타임머쉰 기능이 있는 것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정도까지만 해도 150만원 아래로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어느 사이에 저런 착한 값이 되어서 저에게 빵긋빵긋 미소를 날려 주더군요, ^^;
(하지만 저것도, 매장 나가서 사려면 한 20만원은 비싼 듯 하였습니다. 냉장고도 LG 직영매장은 다들 한 10~30만원까지나 더 비싸더군요, 에휴....)
타임머쉰 기능은, 써 본 분들이 모두 다 좋다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전 아직 써 보지 못했고,
따라서 나무틀 브로드웨이 모델에 더 마음이 기울어 있습니다.... ^^;
아마 TV는 저의 선택권이, 냉장고는 어머니의 선택권이 작용할 듯 하여,
TV는 십중팔구 이 녀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나 TV를 사려고 생각하시던 분이 계시다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들 주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