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왔습니다, 양고기 스테이크~ ^____^

양고기 스테이크 확정!

와주신 분들은,

민정 어린이, 승완님(애니메이트에서), 쁜쌀님, 그리고 제 남동생과 저였습니다.


다섯 명이 모두 양고기 스테이크를 주문했고, 제가 호스트로서 '상그리아 와인 핏처'를 대접했습니다.

요리는, 만원 특판가에도 불구하고 수프, 샐러드, 빵(이 빵이 참 맛있었습니다, 특히 그 쨈이!)이 모두 나오는 풀 코스였습니다.

그리고 양고기!

맛있었습니다!!

^____^


약간 아쉬웠던 점은, 전 분명히 '미디엄 웰던'을 주문했는데, '이거 웰던 아닐까?' 싶었을 정도로 발그레한 부분이 보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건 제 남동생도 마찬가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거 정말 미디엄 웰던인가?'라고 하더군요.


아직 주말이 한번 더 남았는데, 가고 싶어 하셨는데 못 가신 분들이 많고 몇 분은 한번 더 오고 싶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다음 주말에 한번 더 갈까 생각합니다.

가고 싶은 분들은 리플을 써 주시면, 네 사람 이상이면 다시 한번 더 가죠, 뭐. ^_^


어제 뵌 분들, 모두 와주셔서 고맙고 반가왔습니다~~

by Fillia | 2006/10/22 15:54 | 맛있는 것들~ | 트랙백(1)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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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Ar's the Clo.. at 2006/11/01 02:18

제목 : [강서] 보라매 쿠킨스테이크
필리아님께서 주최하신 양갈비 스테이크 먹으러가기-에 다녀왔습니다. 지하철로 1시간 이상 걸리는 곳에 있어서 복숭아님과 함께 멀어요~를 연발하면서 약속 장소인 롯데백화점에 도착했어요. 근데 다른 분들이 좀 더 늦게 오신다해서 아이쇼핑 하면서 필리아님과 일행분들을 기다렸습니다. 으음, 지하철을 탔을 때 난감한 일이 하나 발생했는데요. 딱 타자마자 왠 소년이 "여기 대림역으로 가나요?" 라고 묻길래 대답해줬습니다. 생긴 건 참......more

Commented by 아르메니아 at 2006/10/22 15:59
다음 주말...토요일은 답사 땜시 저녁에 가능하고 일요일은 괜찮아요.
맛있겠당'ㅡ'~
Commented by SgtA at 2006/10/22 16:26
스테이크집에선 미디엄 레어로 시켜야 미디엄으로 나오더군요.
Commented by 글틀양 at 2006/10/22 17:41
우리나라에서는 기본적으로 잘(?) 익혀 나오기때문에 상대급부로 낮춰 불러야 하죠...
레어시켰는데... 거의 웰던급으로 나오는 기억이... 레어 마니아입니다.
Commented by Mc뭉 at 2006/10/22 23:44
양도 스테이크가 되는군요...양은 안먹었음 좋겠어요...제가 양띠거든요...
이런말하면 거세게 항의들어오겠군요...그럼 소는 돼지는 닭은...기타등등....
그래도 제 개인적으로 양은...ㅠ_ㅠ 양아 힘내라...쿨럭;;
Commented by kunoctus at 2006/10/23 16:24
프흣. 좋겠수다.-_- 에잉. 나는 출장이라. 일단은 뭐 양고기는 그다지.-_- (몇 번 디여서)
Commented by 이쁜쌀 at 2006/10/23 17:38
하하. 드디어 후기. 일단 맛은 맛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맛났고. 저는 원래 웰던을 좋아하기때문에. 굽기에도 불만이 없었고. 와인은..향기도 좋고. 알딸딸하니 좋았습니다.. ^^

만원이라는 가격대비. 완전 좋았어요!!! >..< 또 가고싶다. 쓰읍...ㅠㅠ 글고 저의 빨간 구두에 대한 지적...ㅠㅠ 미워할거에요;;;
Commented by Fillia at 2006/10/24 09:36
아르메니아님/수요일이나 목요일쯤에 확정하겠습니다, ^^

Sgt.A군/응, 담엔 미디엄으로 주문해 봐야겠어.

글틀양님, 전 미디엄이나 미디엄 웰던이 좋아요, ^_^

MC뭉님/엊그제 오신 분들 가운데서도 양띠가 계셨는데.... 하하하핫

쿠녹탱굴옹/저도 양고기 냄새에 데인 적이 있었지만, 이건 어린 양고기라 그런지 냄새 전혀 몰랐습니다!

쁜쌀님/그죠, 만원 대비 완전 좋았습니다! 글고 구두는.... 특이하고 멋있어서 그랬던 겁니다, ^_^;;;; 제 주위엔 여태 아무도 그런 구두를 신는 멋진 분이 없었거든요!
Commented by 고양이씨 at 2006/10/25 05:18
나도 양고기 스테이크...(....)
요근래에 뭐 먹고 싶은 거 없냐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미처 이것을 생각못했네요!! 아아...나도 먹고싶어!!
지나친 외식으로 먹고싶은 음식 리스트 모두 소멸이었건만...
Commented at 2006/10/25 14:5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Fillia at 2006/10/25 16:43
고양이씨님은 오늘 외국으로 떠나시니 토요일에 못가시겠네요....
한번 뵙고 싶은 분인데 아쉽습니다, ^^
무사히 잘 다녀오시길 빌어요~

아르메니아님, 토요일 저녁입니다, ^^
Commented by 복숭아 at 2006/10/28 22:06
오늘 즐거웠습니다. 사진이 없어서 테러를 하지 못하니 슬플 뿐이로군요.
Commented by Fillia at 2006/10/30 09:19
숭아님, 테러를 하시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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