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18일
지정 문답 - 숭아 소녀님이 날려 주셨습니다, ^_^;
지정 문답 - 내가 쓴 글?
숭아님에게 지정 문답을 받았습니다. 키워드는 예상했던 대로, '나에게 떨어진다면 아마 그거겠지....?' 했던 '그것'이네요, ^_^;;
1. 최근 생각하는『귀여운 것』
귀여운 것, 귀여운 존재들이 있기 때문에 이 세상이 멸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제가 목숨을 끊지 않고 살아나가게 하는 이유입니다. 귀여운 것이란 무엇보다 귀하고, 무엇보다
가치있으며,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2. 이 『귀여운 것』에는 감동
어린아이나 어린 동물이, 자기보다 더 어리거나 약한 존재에 친절이나 애정을 베푸는 장면.
이를테면, 영화 Brave Heart에서, 가족을 장사지내면서 울 것 같은 얼굴을 하고 견디는 주인공에게
여주인공이 꽃을 건네주는 장면이 있지요....
3. 직감적『귀여운 것』
동물들의 눈이나 발, 또는 꼬리.
특히 강아지들과 아기들의 눈! 정말 너무나 귀엽고,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아이들의 손 또한 그래요. 아가들과 손가락 하나로 악수를 하면, 제 손가락을 감싸 쥔 그 느낌에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_^;;
4. 좋아하는『귀여운 것』
'직감적'과 뭐가 다른거지? -_-;;
'직감적'에서 꼽은 것들 말고는, 개들의 코나 귀, 토끼의 귀,
아기곰의 아장아장 걸음걸이, 강아지의 하품하는 소리,
일터 나으리네 아기들이 'Hello, Jamie~' 하는 소리 등등....
제가 좋아하는 '귀여운 것'들을 다 쓰려면 날밤을 새도 모자랄지도 몰라요!
그리고, 아니, 왜 사람의 아이에게는 꼬리가 없는 겁니까아아~~!!!! T_T
5. 이런『귀여운 것』은 싫다
일부러 꾸며 대는 귀여움.
뭔가를 얻고 싶은 의도를 가지고 부리는 애교.
손님의 지갑을 노리고 일부러 분홍색, 연두색 등을 써서, 하늘하늘한 장식을 담아 만든 것이 빤히 보이는 물건들.
귀여움은 순수함과 같이 할 때 더 살아나는 아름다움, 매력입니다. 시커먼 속셈으로 물든 것은 귀엽지 않아요.
6. 세계에『귀여운 것』이 없다면....
살 가치가 없는 세상....
가뜩이나 재미없고 우울하고 불공평한 일들이 가득한데, 귀여운 존재들이 없다면 살아 무엇하리....
7. 바톤을 받는 5명 (지정과 함께)
다섯 분만 고르기가 무지 어려웠습니다, 아흑....
내 이글루스 교우관계는 이렇게도 좁은 것이냐! ;ㅅ;
그래서 뽑고 싶은 만큼 뽑았습니다, 부디 여러분들이 바톤을 모두 받아주시면 기쁘겠어요~ ^^
생활계 세 분 :
kunoctus님 - 결혼
나는나님 - 강아지 기르기
민정어린이님 - 자취 생활
식도락계 세 분 :
불의정령님 - 와인
아르메니아님 - 맛집들
luxferre님 - 맛있는 것들
궁금계 세 분 :
이쁜쌀님 - 나의 고향
별쫓자님 - 내가 사는 곳
혜영양님 - 남자
숭아님에게 지정 문답을 받았습니다. 키워드는 예상했던 대로, '나에게 떨어진다면 아마 그거겠지....?' 했던 '그것'이네요, ^_^;;
1. 최근 생각하는『귀여운 것』
귀여운 것, 귀여운 존재들이 있기 때문에 이 세상이 멸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제가 목숨을 끊지 않고 살아나가게 하는 이유입니다. 귀여운 것이란 무엇보다 귀하고, 무엇보다
가치있으며,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2. 이 『귀여운 것』에는 감동
어린아이나 어린 동물이, 자기보다 더 어리거나 약한 존재에 친절이나 애정을 베푸는 장면.
이를테면, 영화 Brave Heart에서, 가족을 장사지내면서 울 것 같은 얼굴을 하고 견디는 주인공에게
여주인공이 꽃을 건네주는 장면이 있지요....
3. 직감적『귀여운 것』
동물들의 눈이나 발, 또는 꼬리.
특히 강아지들과 아기들의 눈! 정말 너무나 귀엽고,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아이들의 손 또한 그래요. 아가들과 손가락 하나로 악수를 하면, 제 손가락을 감싸 쥔 그 느낌에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_^;;
4. 좋아하는『귀여운 것』
'직감적'과 뭐가 다른거지? -_-;;
'직감적'에서 꼽은 것들 말고는, 개들의 코나 귀, 토끼의 귀,
아기곰의 아장아장 걸음걸이, 강아지의 하품하는 소리,
일터 나으리네 아기들이 'Hello, Jamie~' 하는 소리 등등....
제가 좋아하는 '귀여운 것'들을 다 쓰려면 날밤을 새도 모자랄지도 몰라요!
그리고, 아니, 왜 사람의 아이에게는 꼬리가 없는 겁니까아아~~!!!! T_T
5. 이런『귀여운 것』은 싫다
일부러 꾸며 대는 귀여움.
뭔가를 얻고 싶은 의도를 가지고 부리는 애교.
손님의 지갑을 노리고 일부러 분홍색, 연두색 등을 써서, 하늘하늘한 장식을 담아 만든 것이 빤히 보이는 물건들.
귀여움은 순수함과 같이 할 때 더 살아나는 아름다움, 매력입니다. 시커먼 속셈으로 물든 것은 귀엽지 않아요.
6. 세계에『귀여운 것』이 없다면....
살 가치가 없는 세상....
가뜩이나 재미없고 우울하고 불공평한 일들이 가득한데, 귀여운 존재들이 없다면 살아 무엇하리....
7. 바톤을 받는 5명 (지정과 함께)
다섯 분만 고르기가 무지 어려웠습니다, 아흑....
내 이글루스 교우관계는 이렇게도 좁은 것이냐! ;ㅅ;
그래서 뽑고 싶은 만큼 뽑았습니다, 부디 여러분들이 바톤을 모두 받아주시면 기쁘겠어요~ ^^
생활계 세 분 :
kunoctus님 - 결혼
나는나님 - 강아지 기르기
민정어린이님 - 자취 생활
식도락계 세 분 :
불의정령님 - 와인
아르메니아님 - 맛집들
luxferre님 - 맛있는 것들
궁금계 세 분 :
이쁜쌀님 - 나의 고향
별쫓자님 - 내가 사는 곳
혜영양님 - 남자
# by | 2006/10/18 00:58 | 재밌다! 멋지다! | 트랙백(4)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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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호호호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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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사는 곳이면... 안드로메다성계로군요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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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먹을걸 밝히는 분위기 인가...흑흑흑)